'모노노케 히메' 라는 제목이지만 우리에게는 '원령공주' 라고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을 보셨나요?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이 애니메이션을 어릴 때 보고 지금 다시 보니 어릴 때 느끼지 못하고 몰랐던 부분을 다시 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여누입니다.

 

어김없이 코로나로 인하여 어디 못 가고 집에 묶여 있는데요.

추억 돋는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에 보았던 원령공주 모노노케 히메는 한 가지 관점 밖에 안 보였습니다.

"자연을 소중히 하자."

이 시절에는 일본에서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자연에 관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애니메이션 쪽에서는 전 세계에서 탑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일본에서 만드는 만화 못지않은 만화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화(만화책) 쪽은 세계 어딜 가나 P2P 때문에 힘들지만,

우리나라는 웹툰으로 인하여 많이 성장하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터넷 보급도 빠르고 그 환경을 이용하여 접근성 좋게

웹툰을 서비스하는 여러 매체로 인하여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며 인기몰이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는 외국에서도 인기 있습니다.

 

이 글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관람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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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리뷰 시작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정보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정보

 

감독

미야자키 히야오

 

주연

마츠다 요지(아시타카), 미와 아키히로(모로), 이시다 유리코(산)

 

장르

액션 애니메이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내용 소개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 내용 소개

역시 제목과 같이 모노케 히메 원령공주입니다.

원령공주라고 하면 먼가 한이 있고 어려 보이는데 얼굴에 피가 묻어 있고

늑대랑 같이 다니는 것을 보면 왜 제목이 원령공주인지 알 거 같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의 끝판왕 사슴 신입니다.

어릴 적에 보았을 때는 무섭지 않았는데요.

나이 들고 보니 야간 소름 돋게 생겼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판타지입니다.

민간 신앙처럼 자연에 신이 있다고 합니다.

사슴신, 멧돼지신, 등등 여러 신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시타카의 마을에 멧돼지 신이 죽음의 신으로 바뀌어서

쳐들어오게 됩니다.

멧돼지신은 인간에게 공격당하여 죽음의 신으로 변하였습니다.

 

아시타카는 마을을 지키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죽음의 신을 죽이고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마을의 규율에 따라 마을을 떠나고

그 원인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원인을 찾다가 그 죽음의 신이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고

원인도 알게 되지만 같은 인간이고

인간들의 삶도 있기에 원인을 해소하지는 못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보고 느낀 점입니다.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 원령공주 보고 느낀 점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 보았을 때는 중학교 때였습니다.

당연히 이때 느낀 것은 자연을 소중히 하자.

나중에 재앙이 온다.

그리고 힘센 사람이 최고다.

이렇게 1차원적으로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다시 보게 되니 다른 점도 많이 보게 되네요.

 

이 애니메이션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딱 2가지입니다.

 

자연을 소중히 하자.

 

민감하지만 유교사상이라고 하나요?

기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들의 사회생활이 많아지면서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점점 밀리는 것을 예상한 거 같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적 지휘 향상.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나온 애니이지만 지금 보아도 명작은 명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음악도 정말 좋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