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 저렴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누입니다.
이번이 2번째 글인데요.
소개 글이 없어서 좀 소개 하고자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거 너무 좋아합니다.
회사-집-회사-집 하다 보니 다양한 경험
먹은거 공유하고 여러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제가 적는 글은 내돈내산이 기본입니다.
저도 제 와이프에게 처음 들었습니다.
내 돈으로 내가 산...
하하... 기본을 지키며 블로그를 관리 할 것 입니다.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본 주제 시작합니다.
최근에 수비스 스테이크를 나주에 가서 먹엇습니다.
유투브 고기남자님꺼를 자주 봐서 그런가
(고기남자 감사합니다.!!!)
수비스 방식으로 요리 한 음식이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역시 와이프가 캐치하고 가서 먹은 후 구매하여 요리해 주더라구요
너무 맛있습니다.
먼저 수비드 음식 먹으러 나주를 갔습니다.
'온도'라는 음식점입니다.
스비드 스테이크 + 파스타 = 31,600원 정도 지불 하였습니다.
제가 초딩 입맛이다 보니 달달하고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정말 스테이크는 씹을 때 부드럽고 읍즙 팡팡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단백하고 달달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멀리도 못가기에 와이프랑 같이 근처 식당 가서 맛있게 먹고나서
우리 착한 와이프는 집에서 먹을 수 있게 주문해 주었답니다.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
주문하였으니 "open the door!" 오픈해야쥬
짜잔!
요리 전인 이 고기와 소스르 가지고 우리 와이프는 요리를 하였답니다.
전 아무리 봐도 장가를 잘갔어요!!
대박!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훈제 삼겹살 셀러드에 수비스 스테이크!!!
잊지 못할
2020년 12월 31일
연말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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